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또 뻘짓에 재미 붙였어...

일루젼 2012. 2. 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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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팔딱이는 습성도 참 그래.

피아노 학원 알아보는 중...
체르니 40 들어갔었으면 뭘해, 지금은 악보도 못 읽는구만.
여자치고는 손이 크지만 갈퀴손이라 어차피 (라고 쓰고 실력이 모자라서) 리스트는 못 치고. 욕심도 없었는데...
기초부터 다시 하려면 ㅠㅡㅠ
깜깜하지만...

내 꼭 쓰릴미를 연주하리라. -_-
불끈.
성인반 있는 (가까운) 피아노 학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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