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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수훈
출판 : 현암사
출간 : 2020.12.25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을 할 때는 또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
'해야 하는 일'이나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그때 좋아했던 일을 나는 여전히 좋아한다.
잘하는 일은, 그냥 평범하게 한다.
해야 하는 일들은 정말 해야 하는지 계속 의심하면서 꾸역 꾸역하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해나가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 중이다.
누구에게나 단 하나뿐인 '나만의 삶'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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