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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조금 다채로워지길 바라긴 했지만
이렇게 스펙타클해지길 바랐던 건 아닌데
뭔가가 새롭게 시작될 때는
빈 자리에 스며들 듯
슴슴했으면
리뷰는 데프콘3 발췌 정리에서 막힘
이번 달도 밀린 목록만 늘어가고
바딤 젤란드 - 트랜서핑의 비밀
하지은 - 오만한 자들의 황야
하지은 외 - 야운하시곡
하지은 - 모래선혈
하지은 - 녹슨 달
조안나 린지 - 불꽃같은 사랑
짤짤이 - 인류보호회사 1-5
사쿠라바 가즈키 - 내 남자
한병철 - 심리정치
슈테판 클라인 -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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