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4 보태니컬은 영 취향이 아니다... 일러스트 쪽은 디지털 드로잉이 훨씬 편한데도 색연필 노가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싶은 그림은 한가득이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 간단한 것들부터 끄적끄적 해봐야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끄적끄적 2025.05.14
25.04.11 언젠가는 쓰겠지조금씩 쓰다보면 조지핀 테이 - 찰스 오만 - 네빌 고다드 - 켄 리우 - 한강 - 바딤 젤란드 - 1카미나가 마나부 - 1-7윌리엄 워커 앳킨슨 -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2025.04.12
25.03.11 지난한 나날들이었다.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더라면- 싶은 아쉬운 부분들도 존재하지만 지금부터 잘 꾸며나가면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살겠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2025.03.12
24.08.23 대명천지에 사람이 죽어 묻히지 않은 땅이 어디 있겠소이 땅이 생긴 이래 몇 년이나 흘렀는지 알기나 하오매일 걷고 앉고 눕는 그 땅, 그 아래 누운 몸이 몇인지 알기나 하오 존 페인 - 지나 레이크 - 구병모 - 스가와라 요헤이 - 에릭 프랭클린 - 밀란 쿤데라 - 데이비드 호킨스 - 너나위 - 장강명 - 진성(辰星)이 돌고 돈다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2024.08.23
24.07.23 쓰는 속도가 읽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잊지 않기 위한 기록 짤짤이 - 인류보호회사마키베 마나부 - 가모가와 호루모마키베 마나부 - 사슴남자이종산 - 커스터머보후민 흐라발 -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재인 - 호랑낭자뎐정혜윤 - 앞으로 올 사랑도진기 -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양춘미 -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조금씩 쓰다보면 언젠가는 다 쓰겠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2024.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