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닉 수재니스 / 배충효출판 : 책세상출간 : 2016.09.10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책이었다. 언어를 통한 유영과 언어로 인한 한계,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게 해주는 이미지의 힘. 그 자체를 표현해낸 것이 였다. 관점을 달리 함에 따라 보이는 것은 변화하고, 해석하는 방향에 따라 의미 또한 변화한다. 같은 것을 본다 해서 같은 것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며, 같은 것을 인식했다 해서 같은 것을 본 것도 아니다. 직접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 제임스 카스 James Carse는 "제한적인 것은 우리의 시야이지, 우리가 보는 대상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의식함으로써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 끊임없이 시야 너머의 존재를 추구하는 것, 바로 호기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