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이클 맬로니 / 박슬라출판 : 민음인출간 : 2012.09.24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는 정말 주기적으로 같은 고민을 해왔던 것 같다. 연령대 별로 '후반'에 접어들게 되면 자산과 노후 대비에 관한 고민을 했고, 반대로 '초반'에 접어들면 새로운 공부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했다. '중반'에는 취미나 자기 계발에 몰두했던 것 같다. 사회적 주기와 구조상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벌 것인가''무엇을 할 것인가''어떻게 살 것인가' 명쾌한 목표를 정하고 깃발을 향해 달려 나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비슷비슷한 자리를 맴돌며 고민만 반복하는 나 같은 사람도 있다. 그래도 뭐라도 조금씩 경험해 보는 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