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3 바질 토마토 에이드 레몬 얼그레이 스콘 맛있는 걸 먹어서 정신을 좀 깨우고 색연필화 수업 선생님... 저는 이제 막 선긋기가 끝났... 그림 난이도가 높... 어찌어찌 그리긴 함 수업 끝나고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ㅋㅋㅋ 에서 '위스키위스키'님이 알려주신 서촌의 쇼콜라띠에에 다녀왔다. 진짜 위스키가 탁 터져나오는 위스키 봉봉 다양한 스피릿의 향을 머금은 부드럽고 진득한 파베 기회가 닿으면 언젠가는 압생트와 생제르망 파베도 먹어보고 싶다.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