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가토 후미코 / 정세영출판 : 비즈니스북스출간 : 2020.01.05 이 책을 가져오던 날,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 원인 파악을 위해 출입이 통제된 상태였기에 일단은 옆 건물로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그렇게 들어간 카페에서 복구를 기다리며 이 책을 읽었다. 당시에는 정신이 산란해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발췌를 정리하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구절들이 꽤 있다. 눈을 뜨는 순간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은가'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거나, '세도나 매서드'로 감정을 흘려보낸다가 하는 방법들은 당장 실천해보고 싶은 방법들이다. 관심사와 일상 루틴이 급격하게 변화했던 6개월이었다. 신기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다가 돌아오려니, 어쩐지 긴 꿈을 꾼 것 같은 -혹은 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