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지훈출판 : 이너북출간 : 2020.05.27 지지부진하던 집정리가 살짝 탄력을 받은 느낌이다. 역시 사람은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위기감이 있어야 움직인다. (혹은 나는 그렇다) 기왕이면 조금 더 속도를 올리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생각 중이다. 쌓아놓은 책을 구간별로 나누어 한 번에 한 구간의 책만 손을 댈까, 아니면 일단은 지금처럼 여기저기 훑어보다 눈이 가는 책들부터 손을 댈까. 그래도 매일 노력하다보니 지난주와 비교하면 책이 줄어든 자리가 보이는 단계에 도달했다. (한달 사이 버린 것만 10박스는 되니 마땅히 그래야하지만) 독서법도 조금은 달라졌다. 이전까지는 무조건 정독이었다면 지금은 가볍게 통독으로 흘리기도 하고, 아예 읽지 않고 보낼 수도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