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당첨운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사실 조금 두렵. 올해 운이 이런 거라면 차라리 확 사업을 해야하는 게 아닐까....?;; (J.Estina 김수현 싸인회도 당첨) 주기자는 예약판매로 받자마자 다 읽었었지만 이번엔 해외 강연 후 돌아온 첫 강연이니만큼 기대가 크다. 지금까지는 예매를 못하거나, 근무 날짜와 너무 정확히 (총수는 수요일 일요일을 어찌 그리 좋아하던지... 아님 목욜 ㅠㅠ) 겹쳐 실제로 본 일이 없었는데, 오프 더 레코드인만큼 기대가 크다. 문제는 내가 내일 퇴근하고 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는 거지.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