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시다 히사쓰구 / 이수경출판 : 세개의소원출간 : 2020.09.15 아무리 간단한 문장이라도 100일 동안 매일 꾸준히 기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공을 들여서라니. 저자는 '밑져야 본전이다'는 마음으로 시도해 보라고 말하지만, 나는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그 정도로 간절한 소원이 있나? 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년 뒤의 나'는 어떤 모습이면 좋겠는가?"라는 질문이다.쉽게 답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런 나의 막연함이 어제와 비슷한 오늘을 살게 하고 있구나 싶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중요하지 않다. 내게 달걀이 있다면 부화를 시키면 되고, 닭이 있다면 달걀을 얻으면 된다. 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