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흐르는 이야기/끄적끄적

22.08.14

일루젼 2022. 8. 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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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화 수업을 들은 것도 벌써 두 달이 지났다.
현재는 한 달만 소묘를 배우는 중이다.

스케치나 채색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바꾼 거지만
색연필을 한 달이나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
혼자 그려오면 봐주시겠다고 해서

끄적끄적 중이다.

 

프리즈마 + 까렌다쉬 파블로



도밍 작가의 일러스트를 모작했던 그림.
이게 벌써 1달 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배경인 구름과 바다가 어려워서
이후로 줄창 구름과 바다만 그렸었지...

이때만 해도 내가 색연필화에 정을 붙일 줄은 몰랐었는데...


프리즈마

 


지금은 이러고 있다.

벌룬독 다 그리면
다음은 일러스트 위주로 해야지.

공부용 그림 vs 재미용 그림
모작 vs 창작

적절한 비율이 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프리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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