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키메 마나부 / 윤성원출판 : 북폴리오출간 : 2010.10.20 마키메 마나부라는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 . 이 작가의 소설들은 모두 기발한 상상력과 생생한 현실감이 매력적인데, 가장 큰 진입장벽이라면 아마도 표지가 아닐까? 선뜻 손을 뻗기 어렵지만 일단 한 번 손에 쥐면 단숨에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다.(단, 경우는 겉표지와 속표지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게 재미있으니 꼭 확인해 볼 것) 한국어로 번역된 책은 모두 읽어버려서 슬프다. 다른 작품들도 틀림없이 취향일 텐데. 는 와 연결되는 작품이다. 읽는 순서는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다. 의 경우는 일종의 외전 모음집으로 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각 단편의 주인공이 된다. 내 경우는 부터 읽어서 에서는 쭉 이어지는 흐름으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