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요네자와 호노부 / 김선영 출판 : 엘릭시르출간 : 2017.04.17 저자 : 요네자와 호노부 / 김선영 출판 : 엘릭시르 출간 : 2017.04.17 으로 시작한 .순식간에 빠져들어 끝까지 달리게 만드는 힘은 장르 소설 특유의 매력이다.까지 다 읽어버린 지금, 내가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대망의 완결편 . '구리킨톤'이라고 하면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지만, '구리과자'나 '구리볼' 또는 '상투과자'라고 하면 감이 온다. -아마도?-작품 내에서는 '마롱글라세'와 대비되며 두 주인공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짓는 무척 상징적인 장치로 등장하는데... 몇 겹이나 되는 시럽을 농도를 바꾸어가며 덧입혀 마침내 본성을 변화시키는 '마롱글라세'. 작품 초중반에서 오사나이는 스스로를 이 마롱글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