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도진기출판 : 황금가지출간 : 2016.05.27 도진기 작가는 으로 처음 만났던 작가다. 당시에는 딱히 강한 이미지가 남지는 않았는데, 는 상당히 재미있었다. 다 읽은 후 찾아보니 부장 판사 출신이시라고. 경험이 녹아들어서인지 현장감 넘치는 법정물이 되었다. 이 책은 변호사 고진 시리즈의 마지막인 5편에 해당한다. 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어나가는 것도 좋겠지만, 나처럼 단권만 읽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스쳐 지나가듯이 언급되는 '이탁오'나 '김진구', '이유현'과의 관계는 전편에 담겨 있을 것 같다. (앞선 시리즈를 더 찾아 읽을지는 현재 고민 중이다. 궁금하긴 한데 읽을 책들이 너무 많이 쌓여 있다...) 비틀리고 삐딱하지만 자신만의 기준이 확고한 변호사, 고진. 이번 작품에서는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