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관일출판 : 나무옆의자출간 : 2019.11.20 '직장'이란 수많은 이들에게 애증의 대상일 것이다. 다니고 싶은 이들에게도, 그만두고 싶은 이들에게도 '직장'은 삶의 많은 영역을 차지한 화두다. 어떻게 묻고, 어떻게 답할 것인가. 언행 하나하나가 가시밭길을 헤치는 것만 같이 답답하다면 이런 책들을 찾아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건 빤히 보이는 거짓말이다. 상대가 거짓이라는 걸 알아채주길 바라고 하는 것도 달갑지 않지만, 눈치채지 못할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더 난감하다. 웬만하면 '저러는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편이지만, 내 업무와 관련된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제대로 짚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 는 사실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니다. 말하고 싶은 바는 알 것 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