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데이비드 호킨스 / 박찬준출판 : 판미동출간 : 2013.10.10 '어디로 가고 있는가'보다 '어디로 갈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그런데 지금 발 디딘 곳이 어딘지를 제대로 보지 않으면 아무리 달려도 '붉은 여왕의 저주'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외면하고자 피할수록 어디에서나 불쑥불쑥 고개를 내미는 똑같은 주제들.그럴 때는 그저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아, 지금은 이것에 집중할 때구나. 이걸 제대로 바라보지 않으면 다음 것들은 오지 않겠구나. 마음먹기까지가 한 세월이지, 막상 세상에는 너와 나 둘 뿐이라는 듯 집중하기 시작하면 상황은 금세 변화한다. 이전까지 끈질기게 발목을 낚아채 제자리로 돌려놓던 건 꿈이었던 마냥. 은 읽는 동안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