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서종한출판 : 사과나무출간 : 2010.12.27 절박함이 한 김 빠져서인지, 일상에 다른 신경 쓸 일들이 많아서인지 책은 한 글자도 읽지 못하고 있는 나날이다. 그래도 괜찮다. 이미 밀린 리뷰가 30개 쯤 남아있다... 매일매일 뭔가 일정이 있다.설치하거나, 수거하거나, 수리하거나. 2025년의 나는 말도 안 되게 부지런하고 성실하다.너무 낯선데.이러다가 갑자기 펑크 나서 퍼지는 건 아니겠지...? 은 산책을 나갔다가 도서관에서 충동적으로 대출해 왔던 책이다.왜 선택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한창 답답하던 시기라 내 의지대로 상황을 바꾸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었던 것 같다. 강한 인상이 남지는 않았지만 딱히 아쉬웠던 점도 없다.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여러 번 반복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