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존 페인 / 최지원출판 : 나비랑북스출간 : 2013.10.10 가지고 싶은 것이 생겼다.가지고 싶은 것은 '있으면 좋은 것'이나 '재미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정말 가지고 싶어지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게 된다. 그래서, 얼떨결에, 향후 계획이 정해지고 말았다. 그에 더해서,사면을 둘러싼 붙박이 책장과 -내려앉지 않도록 가로판이 튼튼한-도서관처럼 촘촘히 서 있는 중간 높이의 책장 -가능하면 간접조명이 설치된- 으로 집의 절반 이상을 채운다면 무척 만족스러울 것 같은데. 언제나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비움이다. 이 책은 '옴니'라는 집합적 존재와의 채널링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 존 페인의 질문과 옴니의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읽어본 채널링 책 중에서는 가장 편안한 내용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