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안나 린지 / 나채성출판 : 큰나무출간 : 1995.12.01 봄날이라 간질간질했다.를 읽은 뒤라 달달한 로맨스 소설을 이어서 읽고 싶었는데, 마침 추억의 소설들을 읽던 참이라 이 책으로 골랐다. 어린 시절 '할리퀸' 시리즈를 알게 해 줬던 . 지금 다시 읽으면 '우와' 싶은 대목이 많지만, 추억 보정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이 책에 대해서는 특히나 할 말이 별로 없는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내 취향의 설정이 들어간 평범한 로맨스 소설이다. 네이티브 아메리칸(인디언), 서부, 총잡이, 말이 나오는. 나는 문선사 세계 명작 시리즈 중 폴 고블의 와 울 데리코의 를 무척 좋아했는데, 그중 의 분위기가 난다고 생각했다. (사실 관련된 부분은 거의 없지만 어렸을 때니까)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