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EBS 가족 쇼크 제작팀 출판 : 윌북출간 : 2015.11.25 별다른 걸 하지 않고 '노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노는 건 그냥 놀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놀다'도 엄연한 동사다. 의지와 활동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능동적 상태란 말이다. 다시 말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존재하기'와는 다른 활동이라는 것.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활동, 해보고 싶었던 활동 위주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노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차피 때가 되면 다시 머리를 싸매야 하는데, 쉴 수 있을 때 쉬어두고 놀 수 있을 때 놀아둬야 한다. 라는 마음으로 만화카페로 직행, , , 등을 탐독했다. 는 때의 충격적 감성은 없었지만 성장형 캐릭터의 고뇌와 휴머니즘을 잘 섞어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