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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올린 음악 포스트를 훑어본 지인이 말했다.
ㅡ 넌 대체 어떤 기준으로 무슨 음악을 듣는거냐?
글쎄. 난 그냥 좋으면 다 들어.
ㅡ 그러니까 뭘 좋아하는데.
내가 좋은 음악.
계속해도 무한 순환이라네.
나는 내가 듣는 음악 장르가 정확히 뭔지도 모르는 문외한으로, 그냥 좋으면 좋아하고 싫으면 더 안 듣는 사람일 뿐.
그러면 안되는 건가?
좋아하다보면 때가 타듯 거기 관련된 지식이 스미는 거지, 꼭 잘 알아야 하는 건 아니잖수.
굳이 굳이 나누자면 락을 좋아하는 편이겠지만.
인물을 더 중심에 둘 것인가, 스토리를 중심에 둘 것인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한 쪽에 치우쳤다고 비난할 생각도 없다. 좋으면 그만.
감정선만을 노래하고 결국은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마음에 들었으면 그만.
꿈지럭 꿈지럭 거리지만 결국은 그저 즐겁고 싶을 뿐인걸.
기왕이면 제대로 챙겨 들으라는 지인의 말에 그냥 웃었다.
그런가?
언젠가 듣다보면 그렇게 되는 날이 오겠지.
하지만 좋아하는 것만 하기에도 시간은 짧은걸.
그렇지만 제일 맛있는 걸 다 먹어치워버리기에 인생은 길지. 무료할 테니 적당히 코스대로 먹는 것도 좋아.
지금까지 올린 음악 포스트를 훑어본 지인이 말했다.
ㅡ 넌 대체 어떤 기준으로 무슨 음악을 듣는거냐?
글쎄. 난 그냥 좋으면 다 들어.
ㅡ 그러니까 뭘 좋아하는데.
내가 좋은 음악.
계속해도 무한 순환이라네.
나는 내가 듣는 음악 장르가 정확히 뭔지도 모르는 문외한으로, 그냥 좋으면 좋아하고 싫으면 더 안 듣는 사람일 뿐.
그러면 안되는 건가?
좋아하다보면 때가 타듯 거기 관련된 지식이 스미는 거지, 꼭 잘 알아야 하는 건 아니잖수.
굳이 굳이 나누자면 락을 좋아하는 편이겠지만.
인물을 더 중심에 둘 것인가, 스토리를 중심에 둘 것인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한 쪽에 치우쳤다고 비난할 생각도 없다. 좋으면 그만.
감정선만을 노래하고 결국은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마음에 들었으면 그만.
꿈지럭 꿈지럭 거리지만 결국은 그저 즐겁고 싶을 뿐인걸.
기왕이면 제대로 챙겨 들으라는 지인의 말에 그냥 웃었다.
그런가?
언젠가 듣다보면 그렇게 되는 날이 오겠지.
하지만 좋아하는 것만 하기에도 시간은 짧은걸.
그렇지만 제일 맛있는 걸 다 먹어치워버리기에 인생은 길지. 무료할 테니 적당히 코스대로 먹는 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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