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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이 도착했다.
난 내 몸을 실험체로 이용하는 일을 너무 즐기는 경향이 있다.
뭐, 어찌 됐든 좋다 나쁘다를 말하려면 내 몸에 해보고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긴 한데-
한 스푼씩 먹을 생각을 하면 좀 걱정이다. 맛이 괜찮아야 할텐데.
새로 한 펌이 도저히 참을 수 없도록 마음에 들지 않아 지금껏 애지중지... 까지는 아니고 나름 관리해온 머리카락을 포기하고서라도 다시 해버릴 생각이다.
펌 다시 하면 조금씩 덜어서 아르간 오일이랑 섞어 머리카락에 발라버려야지. -_-
어제부터의 포스팅은 좀 마음에 안 든다.
말은 깔끔하게 안 나오고 뭔가 올리긴 해야겠고 이런 마음으로 올린 것 같은 B급!!
주말 지나고 열정을 좀 채워서 다시 길고 만족스러운 포스팅으로 돌아와야지.
결국 모든 포스팅은 내 자기만족을 위한 거니까 -_-V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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