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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이 떨어졌다는 말에 흥미가 떨어져 발걸음 돌렸던 국제도서전.
다양한 출판사의 책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매리트가 있었지만, 이번엔 크게 끌리지 않아서 과감하게 패스.
요즈음은 참치가 미친 듯이 먹고 싶어서 조만간 홀로 뜰 작정.
좀 찾아보니 혼자 가도 다찌에 앉으면 크게 신경쓸 건 없는 모양.
실장님이 서글서글하셔야 할 텐데..... 몇 점이라도 더 얻어먹게ㅋㅋ
삶이 꿈결처럼 흘러가는 나날들.
정신을 차려야하는데.
태양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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