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7월.

일루젼 2012. 7.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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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부쩍 짜증이 늘었다.

 

그러면서도 안절부절.

 

카페인으로도 잠으로도 먹을 걸로도 안정이 안 되네.

 

하루 빨리 비라도 쏟아져라.

 

뭐라도 식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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