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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박찬욱의 몽타주
미나토 가나에의 속죄
아마노 세츠코의 얼음꽃
인간실격은 날림으로 써버렸지만 발췌는 아직 안 올렸고.
시귀 5권 발췌도 좀 남았고.
더 있나?
읽다보니 리뷰를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이 더 즐겁다.
보려고 생각했던 영화도 그 시간이면 한 권은 읽는데 싶어서 다 미루고.
중독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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