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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외피를 가진 채 마주하게 되면
그 안의 무언가보다는 그 밖의 무언가를 나누고 싶어하는 것 같다.
내가 아닌 누군가의 이야기.
혹은 그 무언가의 이야기.
오히려 솔직하게 내가 하고 있던 생각.
나누고 싶었던 것들.
그런 걸 나누려면
가느다란 광섬유를 통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반대로.]
아주 단순하게.
오프라인에서 친구를 사귀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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