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1
by 일루젼 2015. 7. 21. 13:08
매미가 운다. 여름이다.
나는 아직도 미성숙한 그대로고,
그런데 늙어가고 있고ㅋㅋ
주절거릴 공간이 간절해져서 돌아왔습니다.
15.08.18.
2015.08.18
15.07.18 비오던 일요일
2015.07.21
어렵다.
2015.07.04
14. 10. 11.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