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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북스 5

[마이클 루이스] 플래시 보이스 - 0.001초의 약탈자들, 그들은 어떻게 월스트리트를 조종하는가

저자 : 마이클 루이스 / 이제용출판 : 비지니스북스출간 : 2014.10.10  이 책은 을 보다가 알게 되어 찾아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예전에는 읽어보고 싶은 책이 생기면 일단 구매부터 하곤 했는데, 책이 집의 절반을 잠식한 뒤로는 '관심 도서 목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물론 이미 몇 천 권이 넘어가기 때문에 특정한 책을 검색해서 찾아 읽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목록의 의미를 상실했다고 봐야 한다. 순기능이라면 '이미 추가된 도서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뜰 때마다 '아 이미 찾아봤던 책이군'하고 반가워할 수 있다는 것 정도.) 읽는 동안 생각난 책이 있는데, 한국 번역 제목은 이고 원제는 이다. 2013년 정도였는데, 당시에는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 도서관에서 절판 도서 복사를 이용해 조각본으..

[스콧 갤러웨이] 플랫폼 제국의 미래 -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그리고 새로운 승자

저자 : 스콧 갤러웨이 / 이경식출판 : 비즈니스북스 출간 : 2018.04.30       관심사가 너무 편중되는 것 같아서 새로운 교류를 시작했다. 집단에 소속된다 하더라도 대개 '1인 부서'에 가까운 형태로 근무하는 나로서는 꽤나 낯선 분야인데,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는 해당 모임에서 알게 된 책이다. 18년도에 발간되었다는 점을 감안하고 읽으면 현시점을 상당히 정확하게 예측한 저자에게 감탄하게 된다.  책은 크게 4개의 거대 플랫폼 각각을 분석하는 전반부와,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해야 할 것인가를 다루는 후반부로 나뉜다. 네 거인이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지금은 인스타그램을 포함해 '메타'), 그리고 구글이다. 당시에는 언제고 제5의 기사가 등장할 수..

[줄리아 캐머런]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여 나를 바꾸는 법

저자 : 줄리아 캐머런 / 이상원 원제 : The Listening Path 출판 : 비지니스북스 출간 : 2022.04.19 2017년에 출간된 이 재출간된 것인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이 책은 로 다른 책이었다. 아마도 그 책에서 이어지는 내용이 많아 이렇게 제목을 정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전 작을 읽지 않은 상태라 두 책을 연결 지어 말하기가 조금 조심스럽다. 이 책은 '잘 듣기'에 관해 말하고 있다. 총 6주에 걸쳐 매주 다른 대상을 들어보는 연습을 해나가는데, 처음에는 주변 환경이나 지인들로부터 시작해 자신의 내면, 떠나간 사람들, 내 안의 영웅들과 침묵 그 자체로부터 듣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저자에게는 많은 아티스트 지인들이 존재하는데, 그들 대다수가 자신의 작업들은 모두 '듣기'를 통해 ..

[웨인 다이어] 마음의 연금술 -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들려주는 11가지 인생의 깨달음

저자 : 웨인 다이어 / 도지영 출판 : 비지니스북스 출간 : 2021.08.20 '웨인 다이어'의 저작은 , 정도를 읽어보았는데 매 권마다 저자에 관한 이미지가 조금씩 변화한다. 나쁜 느낌은 아니다. 오히려 다른 책에서는 어떨지 기대가 된다. 이번 책은 읽는 동안은 흐르는 듯이 매끄럽게 읽어나갔는데, 막상 리뷰를 쓰려고 하니 다소 막막해졌다. 어느 지점에서 보는 관점으로 리뷰를 써야할지 모호하다. 애초에 '심상화'나 '시각화', '내면의 반영' 등을 중심 주제로 다루고 있는 책들이라면 거리감을 조정할 수 있겠지만, '일상-심리-상위자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툭툭 튀어나오는 경우에는 어떤 입장에서 리뷰를 해야할 지 조금 당황스럽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은 영성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런 관점을..

[뉴욕주민]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 현직 월스트리트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투자의 정석

저자 : 뉴욕주민 출판 : 비즈니스북스 출간 : 2020.12.16 투자란 무엇인가? 월가의 트레이더 이야기가 담긴 책은 오랜만이다. 는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부분을 전달하고자 하는 책은 아니다. 그쪽은 더 나중에 출간된 에서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은 제목에 충실하게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자 하는 서학 개미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와 가이드를 알려주려는 상냥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주식만 이야기하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기업의 재무 상태를 파악하는 법과 주식, 배당, 그리고 채권, 인덱스, 옵션 등도 조금씩 다 다뤄준다. 다루고 있는 정보만 요약정리하자면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투자서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이런저런 투자처가 유망하다거나, 기술적 투자를 위해 확인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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