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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소] 괴담 관리 고인물로 착각당했다

활자가 흐르는 이야기/Web

by 일루젼 2026. 2. 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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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블라소
제공 : 네이버시리즈
상태 : 연재중

 

개인 별점 :  3.5 / 5

 


 

 

표지에 홀려서 가볍게 찍먹.

 

 

재미있다.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논란에서 자유롭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캐릭터의 이름, 세계관, 고유명사 같은 디테일 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본 구조가 상당히 유사하다.

 

 

이상현상이 존재하는 세계관 속

 

국가기관, 사기업, 사이비 집단.

 

이건 상당히 많은 작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구도이긴 하다.

 

 

하지만 주인공이 특정 캐릭터성을 '연기'하고 있고

 

AI미를 뽐내는 신체파 직속 상사가 있으며 -외계인이 등장하고-

 

남들 모르게 조력자로서 항상 곁에 존재하는 이상현상이 있다,

 

 

정도의 유사한 기본 틀에

 

'주제'까지 겹치면

 

논란을 피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사실 인물 구도만 떼어놓고 보면

 

인기 작품에서 많이 보이는 구도지만,

 

유사한 부분이 중첩되면 아무래도...

 

 

 이렇게 된 이상, 

 

정면돌파하는 방법 밖에 없다.

 

연중에 빠지지 말고,

 

완결까지 밀어붙여 스스로를 증명하는 길을 가시길.

 

 


 

 

 

- 이건 무기로 칠 수 있지만, 분명 방어구도 맞다.

 

"음, 전 이게 더 좋습니다. 딱 손에 감기는 게 제일 좋아요."

 

 

- 혹여 빼앗길까 봐 손에 힘이 꽉 들어간다.

 

이 빌어먹을 세계에서는 최소한 날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

 

 

- 둘의 표정이 점점 더 미묘해지는 걸 눈치채는 데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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