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블라소
제공 : 네이버시리즈
상태 : 연재중
개인 별점 : 3.5 / 5
표지에 홀려서 가볍게 찍먹.
재미있다.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논란에서 자유롭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캐릭터의 이름, 세계관, 고유명사 같은 디테일 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본 구조가 상당히 유사하다.
이상현상이 존재하는 세계관 속
국가기관, 사기업, 사이비 집단.
이건 상당히 많은 작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구도이긴 하다.
하지만 주인공이 특정 캐릭터성을 '연기'하고 있고
AI미를 뽐내는 신체파 직속 상사가 있으며 -외계인이 등장하고-
남들 모르게 조력자로서 항상 곁에 존재하는 이상현상이 있다,
정도의 유사한 기본 틀에
'주제'까지 겹치면
논란을 피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사실 인물 구도만 떼어놓고 보면
인기 작품에서 많이 보이는 구도지만,
유사한 부분이 중첩되면 아무래도...
이렇게 된 이상,
정면돌파하는 방법 밖에 없다.
연중에 빠지지 말고,
완결까지 밀어붙여 스스로를 증명하는 길을 가시길.
- 이건 무기로 칠 수 있지만, 분명 방어구도 맞다.
"음, 전 이게 더 좋습니다. 딱 손에 감기는 게 제일 좋아요."
- 혹여 빼앗길까 봐 손에 힘이 꽉 들어간다.
이 빌어먹을 세계에서는 최소한 날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
- 둘의 표정이 점점 더 미묘해지는 걸 눈치채는 데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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