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Top Band] TOP밴드2 합격팀

일루젼 2012. 4. 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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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밴드명 접수번호 밴드명
1002 아날로그프릭(Analog freak) 1279 포브라더스
1010 언사이드 (unside) 1281 마이크로키드 (MICROKID)
1014 Queen's Nest 1291 자보아일랜드 (Javo Island)
1018 Psychics 1319 Sad Legend
1021 바닐라시티[VanilaCity] 1321 STONE PROJECT
1030 탕아들 1325 데이브레이크 (DAYBREAK)
1039 네바다51 [Nevada51] 1326 T.1Copy [타카피]
1045 시베리안허스키 1327 고스트윈드
1047 라피아타 1333 크레템(Cretem)
1051 스퀘어 더 써클 1345 Thizt
1057 스윙즈(swingz) 1351 와이즈애플(WiseApple)
1061 험백스 1358 내귀에 도청장치
1068 PATiENTS (페이션츠) 1361 OnTheSpot [온더스팟]
1070 포헤르츠(4Hz) 1366 bandEZ[밴이지]
1071 예리밴드 (YERY BAND) 1368 루루루 (rururu)
1085 블랙백 (Black Bag) 1369 치바사운드(CHIVASOUND)
1088 노 리스펙트 포 뷰티 1377 악퉁(Achtung)
1093 쿼츠 (Quartz) 1380 치즈스테레오
1097 일렉트릭 바이저 1381 마리서사
1107 정밴드(情밴드) 1388 투인디안 (IINDIAN)
1110 몽니(MONNI) 1392 THE KOXX (칵스)
1116 도트(DOT) 1399 스토리셀러 (Story Seller)
1119 시계태엽오렌지 1402 Vending machine
1125 FEllAS(펠라스) 1412 재봉 브라더스 [Zebon Bros]
1128 장미여관 1417 이슈타르
1141 슈퍼키드(SuperKidd) 1418 와이낫
1142 애쉬그레이(ASHGRAY) 1421 FANTASTIC DRUG STORE
1143 해리빅버튼(HarryBigButton) 1430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1145 니케아 (Nickea) 1453 MET
1147 구텐버즈 (Guten Birds) 1462 수미아라 & 뽄스뚜베르
1157 더유나이티드93 1470 가자미소년단
1177 나비맛 1479 PIA (피아)
1182 펄스데이 (Pearl's Day) 1489 디스코 봉즈
1184 MonkeyBeaTz (몽키비츠) 1493 메탈라템(MetallateM) 플러스
1185 The Quip 1503 바닐라유니티
1192 홀린(HLIN) 1509 매그넘69
1200 루즈미스티(Loose Misty) 1523 Au Revoir Michelle
1201 꽝꽝나무 1527 피터팬 컴플렉스
1203 붉은나비합창단 1565 Rock'N'Roll Radio
1204 네미시스 (Nemesis) 1574 ironic HUE (아이러닉 휴)
1205 고고보이스 (GOGOBOYS) 1590 the mu
1212 이상의 날개 1614 마그나폴(Magna Fall)
1220 로맨틱펀치 1617 트랜스픽션
1222 전기뱀장어 1618 러버더키(RubberDuckie)
1224 Black dogs 1628 야야 (YAYA)
1245 프리다칼로 1638 FRENZY
1248 클럼지(CLUMSY) 1643 4번출구
1260 고래야 1659 탈밴드
1276 렘넌츠 오브 더 폴른 1671 Hologram Party
1277 학동역8번출구

 

 

 

 

 

 

 

 

 

 

 

 

 

 

 

 

 

 

 

 

 

 

 

 

 

 

 

 

 

 

 

+ 더레이크 (? 왜 목록에 없지???)

 

 

 

 

 

 

 

 

 

 

 

 

 

 

 

 

 

 

 

 

 

 

 

 

 

 

 

 

 

 

 

 

 

 

 

세상에-!!!!

이거 진짜 호화로운 프로그램이다!!!!

물론 내가 아는 밴드는 몇 안 되지만, 하지만, 하지만, 피아가 떴다!!! 으악!!!!

트랜스픽션에 피터팬 컴플렉스에... 몽니와 내 귀에 도청장치라!!! 으악!!!!

5월이 기다려진다.

 

내가 아는 밴드들도 기대되고, 모르는 밴드들도 기대된다.

이 중 어떤 밴드가 우승할지보다는 어떤 밴드에 빠질 수 있을까가 궁금하니, 나는 정말 개인적인 시청(대기)자일 뿐... ㅋㅋ

 

예리밴드는 설욕하고 또다른 이미지로 지난 기억은 밀어내기를.

또 그간 어디 계셨나요 싶은 밴드들의 대거 귀환도 무척 반갑다.

아, 그리고 야야도 반가웠다.

내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는 음악 색깔이지만, 이 참에 인지도를 좀 올리고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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