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아파

일루젼 2012. 4. 23.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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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좀 아프네

한 번 정도는 너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싶었었는데.

한 번도, 못 받아보네.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나 봐. 어쩜.

 

언젠가는 답을 주겠지.

침묵이 답이라면, 그래 그것도 답이겠지.

 

결국은 의미 없이 흐르는 시간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축하씩이나.

 

그러네.

늘, 네가 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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