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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좀 아프네
한 번 정도는 너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싶었었는데.
한 번도, 못 받아보네.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나 봐. 어쩜.
언젠가는 답을 주겠지.
침묵이 답이라면, 그래 그것도 답이겠지.
결국은 의미 없이 흐르는 시간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축하씩이나.
그러네.
늘, 네가 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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