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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은 그냥 그냥.
재즈댄스는 하고 있지만 아직 체력이 늘어나는 효과는 전무.
책은 블로그 오픈이다 어쩌다 하다 잠시 손을 뗀 사이 눈에 잘 안 붙고.
뭐, 슬슬 우울함이 찾아올 시기가 되긴 했다.
보고 있는 건
붉은 여왕, 네이키드 런치, 수상한 사람들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묻지 마라.
서로 다른 장르를 섞어서 눈에 안 들어올 때는 바꿔가며 읽는 게 편하다.
집중이 잘 될 때는 안 쓰는 비장의 방법이지만.
음악도 듣던 거 계속 듣고 있고....
매너리즘.
어딘지 모르게 지루한 기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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