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자학의 시를 읽었다.
동명의 영화를 봤다.
영화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나로서는 책 쪽이 훨씬 더 마음이 간다.
긴 리뷰는 언젠가.... 쩜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