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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너무나 만족스러울 때.
이대로 평생 살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싶을 때.
간혹 간질거리는 연애 이야기를 볼 때면 약간 꿈틀거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못견디게 외롭다거나 부럽지도 않고.
이대로 퇴보하지만 않는다면,
이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지는 시간들을 계속 쌓아갈 수 있다면.
공부하고 싶은 것들이 생기고
시간이 다시 아까워지기 시작한 이 순간.
그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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