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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살다가는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방 한가운데에 떡하니 책장을 놓기로 했다.
요리는 귀찮아서 거의 안하니 식탁은 뒤로 가려버리기....ㅋㅋ
책을 최대한 밀어 밀어 이중으로 꽂고는 있는데 크게 개선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던 책 더미가 많이 줄었다. ㅋㅋ
Before.
After.
하지만 아직도 남은 상황들은.... 심각하다.
빨리 빨리 읽어치우고 팔 건 좀 팔고
아예 베란다 쪽 샷시와 침대 역 벽을 전부 책장으로 둘러야겠다....
공간박스로는 부족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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