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일상다반사

얼마 전 다녀온 헌책방 지름

일루젼 2012. 9. 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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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헌 책방.

구경이나 해봐야지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테러 당하고 왔다.

 

..... 내가 이걸 들고 오느라.... ㅋㅋㅋㅋ

 

사실 몇 권은 꼭 그 순간에 살 필요는 없었다 싶기도 하지만.

크게 후회하지는 않는다.

 

 

우선 1탄.

장 그노스는 함정.ㅋㅋㅋ  

 

 

 

2탄.

꼭 지금 사야할 건 아니었지만 상태들이 너무 괜츈.

 

 

3탄.

이건 고민 좀 했는데 내 취향이라 어쩔 수 없었다.

 

 

4탄.

뭐 만난 김에 반가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팔힘이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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