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엘 그린블라트 / 이상건 / 이승아출판 : 알키출간 : 2012.01.15 자잘한 일들을 처리하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편이다.사실 소소한가 아닌가 보다는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스트레스의 강도는 정해진다. 외부적 영향력이 커질수록 소통해야 할 대상도 늘어나고, 변수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다수의 일들을 외부에 '요청'한 뒤 '감수'해야 하는 상태인 지금.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있다. 산 너머 산이라고, 큰 고비를 하나 넘겼다 싶으면 바로 다음 파도가 몰아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데 아직 서핑이 즐거운 경지에는 이르지 못한 모양이다. 구상대로 설치가 가능한지, 뭘 미리 준비/확인해야 하는지, 일정은 언제로 잡아야 할지...그때 즈음이 되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