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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레븐슨] 세도나 마음혁명 - 수천만 세계인의 인생을 바꾼 '세도나 메서드'로 가는 길

활자가 흐르는 이야기/Book2

by 일루젼 2026. 3. 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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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레스터 레븐슨 / 헤일 도스킨 / 아눌라
출판 : 쌤앤파커스
출간 : 16.10.04


       

 

실제로 읽은 시기로 따지면 3주 이상의 시간 차가 있었는데, 리뷰 상으로는 두 책이 이어지게 되었다.

 

<풍요의 마스터에게 듣는 깨달음 그리고 지혜>

<세도나 마음혁명>

 

아무래도 저자가 같으니 중심 메시지 또한 유사하다.

 

삶에 힘이 들어간다면 그것은 에고이기 때문임을 알아차려라.

행복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문제를 보지 말고 완벽함을 보라. 

자신이 수행하고 있다는 환상을 내려놓고 완전한 하나에 내맡겨라.

 

함께 정리하다 보니 각 권을 읽을 때는 놓쳤던 부분도 일종의 크로스체크가 되며 더 선명해진 느낌이다.

 

최근 들어 블로그에 남기는 리뷰가 '읽었음'의 기록 외에 어떤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들었었다. 개인의 일상, 짧은 단상, 인상 깊었던 구절 정도라면 굳이 기록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했고.

 

그러다 문득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 때 가졌던 목적을 떠올렸다. 

나를 위해, 언젠가의 나를 위해 '다시 찾아보기 쉽게' 기록해 두기. 

 

지나치게 무겁고 거창한 목표를 가질 필요는 없겠다 싶었다.

내가 읽었던 책인지, 그때의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찾아볼 수 있는 정도면 족하다.

그 좌표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시작은 어디까지나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기억하기.

 

그 정도라면, 즐겁게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봄이다. 바람이 기분 좋다.

끝.

 


   

 

옮긴이의 말

몸과 마음의 완전한 해결



- 나는 문제가 아니라 해답을 원했다. 문제만 줄줄이 늘어놓는 것은 딱 질색이다. 단 하나라도 해답을 주어야 한다. 그것도 진짜 정답으로.

- 붓다가 진짜 정답만 주었기 때문에 나는 출가 승려가 되었고, 그리고 레스터 레븐슨이 정답, 그것도 기가 막히게 콕콕 집어서 입에 넣어주는 정답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 이 책을 번역하기로 결심했다. 또한 내가 가르치고 있는 위빠사나 수행과 많은 연관성이 있는 것도 이 책을 번역한 이유 중 하나다. 

- 레스터 레븐슨은 자신의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그의 생각들과 느낌들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세상에 살면서 축적된 그의 인지와 경험을 바꾸어낼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그는 그의 과거를 모두 해결했다. 그리고 결국에는 출세간의 경지에 이르렀고 거기에는 '기적'이라고 부를 만한 일들도 발생했다. 

- 나는 참선과 명상을 오랫동안 해오던 사람으로서 그가 도달한 과정과 결과에 엄청나게 매료되었다. 우리의 과정을 포함하면서도 거기 또 새로운 측면이 있었다. 아주 빠르게 했고, 완전하게 끝냈고, 추상적이지 않으며, 매우 실용적이었다.

- 그는 스스로의 인생 경험들을 회고해 들어가면서 자신의 생각과 그 결과가 연관되어 있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인생의 피해자'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것들이, 결국은 자신의 왜곡된 생각들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는다. 이때 그는 엄청난 해탈을 경험한다. 놓여남. 그는 놓여나면서 그것이 곧 사랑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흔들림 없는 평화, 궁극적인 행복에 도달한다. 

 

- 여기까지만 해도 엄청난 수확이다. 그에게도 나에게도 여러분에게도.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가 더 있다. 그가 평화의 축복으로 흘러넘칠 때, 그는 이러한 발견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야겠다는 의지를 일으키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그때 그는 사람들이 이런 평화의 상태를, 어떤 종류의 결핍 혹은 풍요나 부, 원하는 것을 포기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런 것들로 알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맞다. 정확히 그랬다. 사람들은 말한다. 깨달음? 그것 좋다면서요. 해탈, 자유, 좋아요. 그런데 뭐, 다 버리라면서요? 나, 못 버려요. 절대 못 버려요. 가지려고 사는 건데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나를 버리면서까지 가지고 싶지는 않아요...

- 그래서 그는 자신의 발견들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런 점이 이제까지 우리에게 없었던 점이라고 보았다. 그는 이 깨달음의 평온과 행복이 정말 물질적인 결핍상태인가 하는 것을 직접 실험했다. 그는 6개월 동안 무일푼에서 한국 돈으로 무려 10억 원이 넘는 돈을 만들어냈다. 이것을 확인한 후에 그는 그 돈을 다 놓아버리고, 다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각만을 일으키며 10일간 여행을 한다. 그런데 그것도 완전히 성공적이었다. 모든 상황과 사람들이 그의 여정에 필요한 것들을 다 공급해 주었다. 


-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고 스스로의 걸음을 내딛기 바란다. 그는 이것으로 깨달음을 얻었다. '생각 놓아버리기 let go'다. '생각 놓아버리기'는 그대를 깨달음으로 인도할 것이고, 완전한 놓아버림과 무집착을 얻게 되면 여러분도 시크릿의 창조자가 되어 '풍요의 법칙'의 사용자가 될 것이다.

- "문제를 보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보라.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이 원하는 것만 본다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가질 것이다."

See not the problem, see only what you want.

If you would only from this moment on see what you want, that is all that you would get.

 

- 우리는 오늘도 수많은 문제와 씨름하며 끙끙거리고 있다. 이것이 레스터가 주는 해답이다. 그는 찬란한 다이아몬드를 여러분에게 던져주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 아니, '문제없음'의 세상으로 오라.


2016년 가을

아눌라 스님

 


 

 

나는 누구인가?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 나는 그렇게 아무에게나 확신을 갖는 사람은 아니었다. 나는 1976년에 레스터 레븐슨을 만났다. 나는 그때 여전히 방황하는 구도자이긴 했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영적 지도자들이 개최한 여러 수련회와 세미나에 열정적으로 참석했다. 요가를 포함해 몸-중심 규율수행, 태극권, 손지압법 등 여러 가지 수행도 해보았다. EST, 액츄얼리즘, 세타 세미나 그리고 재탄생 수행 등 정말 적극적으로 많은 수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런 세미나들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했고, 유용한 개념들을 적어도 머리로는 듣고 이해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나는 정말로 확실한 진짜 대답을 듣고 싶었다. 놓을 수도 없으면서 마음을 타게 하는 질문들.
"무엇이 내 인생의 목적인가?"
"깨달음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 EST : 미국인 베르너 H. 에르하르트 Werner H. Erhard에 의해 설립되었다. 'The est Standard Training'로 알려진 이 훈련의 목적은 일상의 과정 그 자체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을 바꾸거나 향상시키거나, 깨끗하게 해결하기 위해, 삶을 경험하는 우리의 능력을 변형시키는 것이다. 이 훈련은 1971년 말부터 1984년 말경까지 제공되었다. 

 

- 사랑은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한 지속되는 그런 행복이었다.
나는 나의 행복이 나의 사랑에 비례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을 증가시킨다면 나의 행복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것이 행복을 발생시키는 것에 관해 내가 어렴풋이나마 알게 된 첫 번째 발견이었다. 그동안 나는 행복을 가져보지 못했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일이었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이런, 만일 이것이 행복의 열쇠라면 나는 정말 굉장한 것을 가지게 된 거야!"

- 행복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희망 자체가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원했던 그 첫 번째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행복.

- 그것은 나로 하여금 몇 주에 걸쳐 내 과거의 애정 문제들을 회고하도록 발동을 걸었다. 나는 내가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사건과 사건을 쫓아가며 과거로 파고들었다. 그렇게 찾아가던 중, 나는 내가 여자친구들에게 잘해준 것이 그들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발견했다. 오, 그것은 이기적인 것이었으며, 사실상 사랑이 아니었다. 그저 내 에고를 유지하려는 욕심일 뿐이었다. 

- 나는 과거의 상황들을 계속 들추어내면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그 사람을 사랑하는 감정으로 바꾸었다. 그들이 나를 위해 뭔가를 해주기를 바라는 대신, 내가 그들을 위해 뭔가를 해주려는 마음으로 바꿨다. 나는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이 작업을 계속했다. 

-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 사랑에 관한 이 통찰은 그야말로 엄청난 각성이었다. 이것이 나를 자유롭게 하기 시작했다.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는 아주 사소한 자유라도 정말 기가 막히게 간절해진다. 나는 내가 올바른 길 위에 있음을 확신했고, 그것이 행복 쪽으로 연결된 고리라는 것도 알았다. 나는 그 고리 전체를 가질 때까지 이것을 놓지 않으리라고 다짐했다. 

- 나는 더 큰 자유를 누렸고, 그로 인해 내 마음은 좀 더 쉽게 집중되었다. 좀 더 안정된 상태에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무엇이 나의 마음인가? 무엇이 지성인가?

- 갑자기 어떤 영상이 떠올랐는데, 바로 놀이공원의 범퍼카였다. 서로서로 계속해서 부딪치곤 하는 놀이용 전기 자동차 말이다. 이 전기 자동차들은 스크린처럼 펼쳐진 천장으로부터 각각의 자동차 뒤에 깃대처럼 연결된 막대를 통해서 전기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었다.

- 후에는 그야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행복과 고요함이었다. 하루 종일, 매일매일, 인생이 너무 아름답고 지극한 조화로움 속에 모든 것이 완벽하게 순리대로 돌아갔다.

- 차를 몰고 뉴욕 도심을 돌아다닐 때, 나는 빨간 신호등을 거의 만나지 않았고, 내가 주차하려고 하면 두세 명의 사람들이 멈추거나 나를 주차장소로 안내하기 위해 도로 쪽으로 나서주기까지 했다. 어떤 때는 택시 운전사들이 내가 주차할 곳을 찾는 것을 보고 그들의 자리를 양보하기도 했다. 그렇게 하고는 그들도 자기들이 왜 그랬는지 알지 못했다. 그러고는 자기네들끼리 병렬주차를 했다.
주차하고 있던 경찰조차 그들의 주차장소를 내게 내주기 위해 자리를 떴다. 이 사람들도 자기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이렇게 하면서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것과, 앞으로도 그렇게 지속적으로 나를 도울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상점에 가면, 판매원은 행복한 마음으로 일부러 내게로 와 도와주었다. 어떤 때는 내가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다가 마음을 바꾸면, 종업원은 내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마음속으로 바꾼 그 음식을 가지고 왔다. 

- 실제로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움직인다. 당신이 그저 건성건성 다니기만 해도, 당신이 잘 조율되어 있을 때 생각을 일으키면, 이 우주의 모든 원자들이 당신의 생각을 발현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이것은 정말 그렇다. 

- 조화 속에 있다는 것은 정말 즐겁고 유쾌한 상태다. 모든 것이 당신을 도와주러 오기 때문이 아니라, '법칙과 함께하고 있음 God-in-operation'의 느낌 때문이다. 그것은 정말 엄청난 느낌이다. 당신은 그것이 얼마나 굉장한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이 조율되어 있으면, 당신이 조화 속에 있을 때면, 당신은 모든 곳에서 '신 God'을 본다! 그것은 정말 그런 기쁨이다. 당신은 신이 작동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당신이 즐기는 것은 시간이나 사건,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신이 움직이는 그 법칙의 현장에 있다는 그것이다. 그의 작동은 바로 궁극의 법칙, 그것이다.

- 우리가 조율되어 있으면 우리의 사랑하는 능력은 극대화되고, 우리는 최고의 강도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것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최고의 기쁨을 주는 그런 삶을 만들어준다.

- 원하는 것만 보면, 결국 가지게 된다.

-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우리의 느낌과 생각에 의해 발생함을 발견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며 좋은 일이다. 우리에게 발생하는 모든 것은, 첫째 우리의 생각 속에서 먼저 창조된다. 당신이 당신의 문젯거리를 창조했다는 것을 발견하면, 당신은 이제 당신이 갈망하는 desire 어떤 것도 창조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 이제 당신은 오직 좋은 것들만 창조할 것이다.

- 그러나 당신이 이제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음을 발견한 후에도 당신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 그 이유는 당신이 당신 자신을 무한한 존재성 Infinite Beingness, 단일성 Oneness으로부터 분리시켰기 때문이다. 당신은 오직 무한한 존재성이 되면서,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면서 비로소 완전히 만족한다. 그러므로 거기 어떤 문젯거리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들은 오직 당신이 생각 속에서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것들을 놓아버리는 순간, 그것들은 그냥 없는 것이 된다. 

- 만일 당신이 자신은 그렇게 안 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이 그것들을 여전히 붙들고 있기 때문에,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그 문제에 여전히 매어 있다는 뜻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마음에 붙들고 있음을 말하고, 그것에 의해 그 문젯거리는 계속 유지된다. 

- 그러므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 그것을 놓아버리는 것이다. 문제를 보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보라. 지금이 순간부터 당신이 원하는 것만 본다면, 그것이 당신이 가지게 될 모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원하지도 않는 것을 붙들고는,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적극적이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부정적인 것들을 버리고 그 자리에 긍정적인 것을 놓아라. 

- 이것은 머리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마음을 넘어선 곳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버리기 위해 마음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마음이 버려지면서 마음은 점점 더 고요해지고, 그로써 마음 너머를 볼 수 있다. 만일 이 주제가 지식으로 얻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책만 읽으면 된다. 하지만 이것은 그런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다.
 
- 마음 너머에 있는 진자아 Self를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 단어를 번역하기가 난감하다. 여기서 말하는 Self는 사실 '나 없음 selfless or egoless'의 상태로 불교 위빠사나 수행 쪽에서는 차라리 '무아'의 상태라고 보는 쪽이 맞다. 그렇게 뜻을 이해한 상태에서 여기서는 단순히 영어단어가 보여주는 뜻을 감안하여 진자아 Self로 번역하겠다.) 
 

- 만일 '슬픔 없는 행복'을 추구한다면, 아래의 연습 과정은 이미 당신 자체인, 그 무한의 행복을 발견하도록 도울 것이다.

 

- 당신을 행복하게 해 주리라고 믿는 사람들, 장소들, 사물들, 상황들 그리고 성취 대상들의 목록을 만들어라. 그리고 목록에 있는 것들을 아래의 방법으로 점검하라. 
각각의 항목마다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라.
"나는 이것을 통해 행복을 원하는 그 '원함'을 놓아버릴 수 있는가? 또 하나, 지금 그 원함이 없는 상태로서의 현재 그대로의 나를 행복으로 인정하고 거기에서 만족할 것을 허용할 수 있는가?" 
  
- '그런 가치의 행복이 바로 당신이다.'라는 것을 믿으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자신을 그 가능성에 열어놓으라는 뜻이다. 또한 각 항목에 대해 위와 같은 질문으로 점검하라. 당신이 목록에 쓴 것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은 절대 잘못된 일이 아니다. 이러한 것들을 가지지 말라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단순히 그것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과, 당신이 그것을 가졌든 가지지 않았든 행복은 거기 있다는 것,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 성장을 위한 기회들에 감사하라.

 

- 이 모든 것들 중에 가장 큰 테스트는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사는 집이다. 그러므로 집은 당신이 성장을 이룰 최고의 장소다.

- 많은 정신적 사랑은 당신의 배우자와 가족에 대한 이타적인 사랑을 훈련함으로써 얻어진다.

-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반대할 때가 당신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것은 당신이 진짜 사랑을 수행할 기회를 준다. 이것은 진짜 평화를 수행할 기회를 준다. 단순히 그들이 자신들의 입을 가지고 소리를 만드는 것 때문에 기분 나빠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반대는 매우 건강한 것이다. 그것은 성장을 자극하고 확립시켜 준다.

-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칭송 또는 칭송의 말 따위에 반응한다면 그것은 에고를 발달시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비난에 좌절한다면 그것도 에고다.  

- 우리가 이것을 깨닫기 시작하면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의식을 바꾸기 위해 일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물리적인 외부환경을 바꾼다. 그렇게 환경을 바꾸는 것이 수행길에서 얻는 한 발자국 나아감이다. 그런 일 속에서 당신은 그것을 스스로 증명한다.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겠는가? 그저 들은 이야기만으로 무엇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 당신이 들은 어떤 것도 믿지 마라. 당신이 내가 말한 것을 단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받아들인다면, 이것은 오직 풍문에 불과하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통해 스스로 증명해야만 한다. 당신이 그렇게 할 때, 그것이 당신의 앎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때 비로소 사용가능한 것이 된다. 당신들 각자가 모두 스스로를 위해 이러한 것들을 증명해야 함은, 지혜와 행복으로 가는 향상의 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 위에서 말한 대로, 진리란 결코 세상 속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세상은 복합적이고 이중적이다. 우리가 세상 뒤로 가면 우리는 절대적 진리를 발견한다. 거기에는 세상과 우주를 관통하는 하나 됨이 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신이라 부르는 그것, 우리 자신의 존재성, 바로 우리 자신의 진자아로 돌아 나온다.

- 세상은 사람들이 보는 그것이 아니다.  

- 나라고 하는, 우리의 진짜 본성은, 그 무한한 진짜 나 자신은, 단순히 우리에게서 마음을 뺀 그것이다.

나 - 마음 = 무한한 진짜 나 자신

레스터 레븐슨


- 의아하게 들리겠지만, 우리는 지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 지식은 책에서 얻은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 대부분은 지적인 앎을 가졌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앎은 경험을 통해, 느낌을 통해, 깨달음을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들이 모두 우리의 존재에 통합적으로 녹아들어야 한다.

- 성장에 유용한 지식은 책에서 얻은 앎이 아니라 우리가 내적 통찰이나 느낌으로 깨달은 그런 앎이다. 우리가 명상을 할 때 가지게 되는 앎들은 우리의 느낌들과 일치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옳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며, 우리의 전체적 존재성과 통합 ... 

- "이러한 생각들은 누구에게?"
"이러한 생각들은 나에게."
"그러면 나는 누구?"

- 그러면 당신은 제대로 "나는 누구?"에 돌아와 있게 됩니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도달할 때까지 이것을 계속하십시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상관하지 마십시오. 대답은, 무한의 진자아입니다. 그것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단 하나의 길은, 마음이 거의 완전히 멈출 때입니다. 지금 여기서 당장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장애는, 바로 하나하나가 모두 한계, 그 자체인 생각들입니다. 그러한 생각들을 제거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언제나 우리였던, 우리인, 우리일, 그 무한한 존재를 볼 것입니다.

 

- 어려움은 과거의 습관적인 생각의 패턴들입니다. 우리가 무의식적 마음이라고 불리는 그곳에 장치해 놓은 그 구조를 바탕으로, 돌고 휘저으며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그 무의식적인 생각들입니다. 무의식적 생각들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우리가 지금 보고 있지 않은 생각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의식이라고 부르는 그것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장치해 놓은 원수입니다. 

- 이 무의식적 생각들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먼저 그것들을 의식화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의식화할 때, 우리는 그들을 따라 걷다가 땅 위에 있는 새끼줄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것을 뱀으로 착각해서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이 무시무시한 뱀을 어떻게 해야 할지 오직 그것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뱀은 단순히 환영일 뿐입니다. 진짜는 새끼줄이죠.

 

- 당신은 어쩌면 65년간 인생을 다 바쳐 이 뱀 세상과 싸우느라 허덕였을지도 모릅니다. 잠시 아스트랄계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다시, 또다시 돌아와서 싸웁니다. 그가 그것이 뱀이 아니라 새끼줄이라는 사실, 그리고 단 한 번도 뱀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까지. 세상은 마치 이 뱀과 같습니다. 단지 환영일 뿐인 뱀 말입니다.  

-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밤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바로 그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밤꿈 속에 있을 때 그것은 정말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우리는 거기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역할들도 보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도 있고, 추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악몽이라면 경우에 따라서는 죽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꿈속에 있는 동안 그것은 실제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잠에서 깨는 순간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 뭐야! 꿈이잖아? 진짜가 아니잖아?" 이것이 세상이라는 낮꿈에서 깨어날 때 실제로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 당신은 늘 크리스마스 같은 베푸는 마음을 가지고 매일을 살고 있는가? 무엇이 당신의 길을 막고 있는가? 우리의 가슴에 담겨 있는 '베풂의 정신'을 개척해 낼 것을 자신에게 허용함에 따라, 우리의 가슴은 원래 우리 자신인 사랑으로 넘쳐흐르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려는 마음을 더 많이 느낄수록, 당신은 이미 당신이 당신 자신을 위해 필요로 하고 또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음을 더 많이 느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세상은 더 많이 그것을 반영할 것이다.

 

- "주는 자가 축복이다."라는 표현은 자신에게 되돌아올 어떤 것도 원하지 않고 조건 없이 주는 사람을 말한다. 무엇이 되돌아오건 그런 것은 상관하지 않고, 그저 조건 없이 베푸는 느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절묘하다. 그리고 이것은 오직 당신이 되돌아올 어떤 것도 원하지 않으면서 마음에서 우러나 진정으로 줄 때만 일어난다. 

- 되돌아오길 바라는 어떤 원함도 없이 주는 것을 훈련하라. 이것은 당신이 만나는 누구에게나, 매일 하루 종일 할 수 있는 그런 것이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사랑, 연민, 그리고 이해를 주는 것으로 시작하라. 이것으로 충분하다. 또한 당신은 이 과정에서 당신이 배우는 그것들을 나누어줄 수도 있다. 그리고 당신이 가능하다면, 물리적 수준에서도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주어라.

- 당신이 줄 때,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지 확인하라. 흥미가 없는 사람들에게 강제하는 것을 삼가라. 또한 당신이 주고 있는 그 사람에게, 저 사람이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이미 당신과 동등하며, 그는 이미 전체이고, 완전하고, 완성되어 있음을 인정하라.

 

- 당신이 누구에게나 줄 수 있는 가장 높은 선물은, 그 또는 그녀의 존재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들의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다. 되돌아오길 바라는 어떤 원함도 없이 주면 줄수록, 당신의 가슴에 더 많은 사랑이 흘러넘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삶은 우주의 풍성함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 만일 베풀기가 기쁨의 느낌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의 선물에 집착의 끈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정직하라. 당신은 당신이 준 것들의 목록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어떤 보상을 바라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하라. 만일 그렇다면, 단순히 자신에게 물어보라. "나는 이 선물로 보상이 돌아오기를 원함을 놓아버릴 수 있는가?" 이것은 당신이 베풀었던 것에 대한 집착의 끈으로부터 당신이 자유로워지도록 도울 것이며 더불어 우주적 흐름을 열어줄 것이다. 

- "음, 누가 예약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했나? 그냥 가면 되는 거지. 가자."
그래서 그다음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나에게 물어보았다.

"나는 정말 뉴욕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나?"
나는 말했다.
"응, 나는 가기를 원해."

 

- 나는 짐을 쌌고 10시경 공항에 도착했다. 뉴욕행 비행기가 어디서 떠나는지 물어보고 그쪽 입구로 들어갔다. 한 남자가 뉴욕행 비행기에 짐을 선적하고 있었다. 나는 말했다.
"혹시, 예약하고 안 온 사람 있나요?"
그는 말했다.
"네, 한 사람 있네요. 그러나 기다리세요. 내가 짐을 모두 다 실을 때까지, 거기서 기다리세요."
그가 짐을 싣는 동안, 한 여인이 다가와 나와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가 말했다.
"나는 잘 모르겠어요. 이 남자 뒤에 서보세요. 혹시 자리가 날지도 모르니."
그리고 그는 그녀를 내 뒤에 세웠다.
그는 짐 싣기를 다 마치고 내 쪽으로 걸어오더니, 내가 아니라 내 뒤에 서 있던 그 여인을 데리고 가 비행기에 태웠다.

- 하지만 나는 100% 괜찮았다. 그는 다시 나에게로 오더니 좀 전에 자신이 한 짓을 깨닫고는 너무 놀라 입을 벌렸다. 나는 그를 진정시켜야만 했다. 그가 나를 진정시키는 대신, 그에게 괜찮다고 말한 다음 나는 물었다.
"다음 비행기는 언제입니까?"
그가 말했다.
"1시간 안에... 아, 저기 들어오고 있네요."

- 그는 나를 그 비행기에 태워주었다. 좀 전에 탈 뻔했던 것보다 2시간이나 빨리 뉴욕에 도착하는 직항편이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가는 직항편은 그때 처음 타보았다. 그 당시에는 직항편이 도입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고, 대부분의 비행기가 적어도 한 군데 이상 경유하곤 했다. 그 덕분에 나는 직항편을 타고 뉴욕에 돌아왔다. 돈 한 푼 없이 출발해서 돈 한 푼 없이 돌아온 것이다. 

- 나중에 세계일주 여행으로 나는 다시 한번 '풍요의 법칙'을 증명했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졌다. 내가 그것이 필요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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